전체 글101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 #64 [허브 캐언(I tend to live in the past because most of my life is there.)] 부여한동기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입니다. 나는 과거 속에 사는 편인데 내 생애 대부분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 I tend to live in the past because most of my life is there. 추억하거나 회상을 자주 하나요? [허브 캐언]은 "나는 과거 속에 사는 편인데 내 생애 대부분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명언들이 "과거는 묻어두고 현재에 집중하라."라고 합니다. 오늘의 명언은 그와는 상반된 말이 될 수도 있겠네요. 얼마 전 동기모임을 하고 왔습니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다 너무 오랜만에 만났기에 기대도 긴장도 조금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만남의 장소에서 서로의 얼굴을 보는 순간 모든 걱정들이 눈 녹듯 사라져 버렸습니다. 우리는 언제 그랬냐는 듯.. 2023. 12. 3.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 #63 [마더 테레사(Let no one ever come to you without leaving better and happier.)] 부여한동기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입니다.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 Let no one ever come to you without leaving better and happier. 지나버린 시간 속에 후회되는 관계가 있나요? [마더 테레사]는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라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명언들은 자신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오늘의 명언은 조금 다르게 다가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 일을 위해선 나 스스로의 성장이 요구되긴 합니다. "그때 그 친구에게 조금만 더 손을 내밀어 볼걸."하고 후회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지나버린 일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앞으.. 2023. 12. 2.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 #62 [존 달버그 액톤(Learn as much by writing as by reading.)] 부여한동기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입니다. 읽는 것만큼 쓰는 것을 통해서도 많이 배운다. Learn as much by writing as by reading. 하루일과를 기록하거나 일기를 쓰고 있나요? [존 달버그 액톤]은 "읽는 것만큼 쓰는 것을 통해서도 많이 배운다."라고 말했습니다. 읽기에서 더 나아가 글로 적으면 훨씬 생각이 잘 정리되고 장기기억으로 넘어갈 확률도 높아집니다. 읽으면서 놓치는 부분들을 쓰면서 한번 더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기를 쓴다는 것은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좋은 도구가 되어줍니다. 매일의 일들이 기억되지 못하는 이유는 그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고 흘려보냈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는 시간은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게 해 줍니다. 그 안에서 수많은 고.. 2023. 12. 1.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 #61 [마이클 조던(Talent wins games, but teamwork wins championships.)] 부여한동기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입니다. 재능은 게임에서 이기게 한다. 그러나 팀워크는 우승을 가져온다. Talent wins games, but teamwork wins championships. 함께하는 사람과 마음이 맞지 않나요? [마이클 조던]은 "재능은 게임에서 이기게 한다. 그러나 팀워크는 우승을 가져온다."라고 했습니다. 5명이 한 팀인 농구는 몰라도 그의 이름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그는 혼자서도 다섯을 이길 것만 같을 정도로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었음에도 좋은 팀을 만나기 전까지는 우승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회사 동료나 함께 있는 사람들과 마음이 맞지 않아 너무 불편하시다면, 좋은 팀을 만나기 위한 환기를 시켜줄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팀으로 하는 스포.. 2023. 11. 3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