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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 #76 [쥘 르나르(Laziness is nothing more than the habit of resting before you get tired.)] 부여한동기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입니다. 게으름은 피곤하기 전에 쉬는 습관일 뿐. Laziness is nothing more than the habit of resting before you get tired. 귀찮아서 마냥 게으름피고 있나요? [쥘 르나르]는 "게으름은 피곤하기 전에 쉬는 습관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천을 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돕기 위한 과정 중 위치하는 것이 '루틴(습관)'인데요. 어느 순간 우리는 이 '루틴'이란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해졌습니다. 반대의 상황에서 작용하면 엄청 위험한 것이 됩니다. '게으름'이란 것이 습관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쉼이 필요하여 휴식을 취하는 것과 귀찮아서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 게으름을 피.. 2023. 12. 15.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 #75 [존 F. 케네디(The time to repair the roof is when the sun is shining.)] 부여한동기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입니다. 지붕은 햇빛이 밝을 때 수리해야 합니다. The time to repair the roof is when the sun is shining. 해야 될 일을 "나중에 해야지."라며 미루고 있나요? [존 F. 케네디]는 "지붕은 햇빛이 밝을 때 수리해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수리(보완)가 필요한 단점은 위기 상황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해야 할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해가 지고 지붕을 고치지 못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하고 소중한 사람이 옆에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부디 떠나보낸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지 않길 바랍니다. 해야 할 때를 놓치지 않고 즉시 시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3. 12. 14.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 #74 [존 위더스푼(Never read a book through merely because you have begun it.)] 부여한동기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입니다. 단순히 읽기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결코 책을 끝까지 읽지 말라. Never read a book through merely because you have begun it. 읽기 싫은 책을 꾸역꾸역 읽고 있나요? [존 위더스푼]은 "단순히 읽기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결코 책을 끝까지 읽지 말라."라고 말했습니다.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읽히는 책이 있는 반면, 베스트셀러나 추천으로 시작한 책이 와닿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단 읽기를 시작했다고 끝까지 마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에 머물러 있는 시간도 아까울뿐더러 더 많은 책을 읽을 기회도 놓쳐버립니다. 책을 읽기 시작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어리석은 행동들을.. 2023. 12. 13.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 #73 [엘버트 허버드(Never explain--your friends do not need it and your enemies will not believe you anyway.)] 부여한동기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입니다. 설명하지 마라--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 적이라면 어차피 당신을 믿으려 하지 않을 테니까. Never explain--your friends do not need it and your enemies will not believe you anyway. 내 상황을 이해시킬 일이 많나요? [엘버트 허버드]는 "설명하지 마라--친구라면 설명할 필요가 없고, 적이라면 어차피 당신을 믿으려 하지 않을 테니까."라고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미안한 일이 있었다면 그 사유에 대한 설명은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임에도 다른 이들을 설득시킬 일이 생기곤 합니다. 그 상황에서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진정한 친구라면 먼저 물어볼 것입니다. ".. 2023.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