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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 #40 [프레드리히 니체(Improvements are invented only by those who can feel that something is not good.)] 부여한동기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입니다. 개선이란 무언가가 좋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 Improvements are invented only by those who can feel that something is not good. "이 상황 나만 불편한가?"라는 드라마 대사처럼 평소에 불편함을 많이 느끼시나요? [프레드리히 니체]는 "개선이란 무언가가 좋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슷하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순리대로 적응하며 불편함을 감수하며 살곤 합니다. 익숙해져 버렸다는 말이 더욱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인 생활 가운데 불편한 상황을 자주 접하시나요? 그것을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2023. 11. 9.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 #39 [발타사르 그라시안(All that really belongs to us is time; even he who has nothing else has that.)] 부여한동기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하는 것은 시간뿐이다. 가진 것이 달리 아무것도 없는 이에게도 시간은 있다. All that really belongs to us is time; even he who has nothing else has that.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발타사르 그라시안]은 "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하는 것은 시간뿐이다. 가진 것이 달리 아무것도 없는 이에게도 시간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똑같이 주어지는 것이 바로 시간입니다. 하지만 부자일수록 시간의 소중함을 훨씬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사실은 반대가 되어야 하는데도 말이죠.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가 심각해져 가는 핵심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스로에게 주어진.. 2023. 11. 8.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 #38 [조지 앨리엇(Only in the agony of parting do we look into the depths of love.)] 부여한동기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입니다.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Only in the agony of parting do we look into the depths of love. 이별로 인해 소중함을 깨달았지만 이미 늦어버렸나요? [조지 앨리엇]은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 어떤 것이라도 반드시 끝이 있기 마련이고, 그렇기 때문에 한 번의 인생이 지나가면서 수많은 끝맺음과 이별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혹은 떠나보낸 후에야 소중함을 깨닫고 후회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고 하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알아차리고 사랑을 표현하며 살아가는 것.. 2023. 11. 7.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 #37 [P. J. 오루크(Always read stuff that will make you look good if you die in the middle of it.)] 부여한동기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입니다. 읽다 죽어도 멋져 보일 책을 항상 읽으라. Always read stuff that will make you look good if you die in the middle of it. 면접 볼 때 취미로 가장 많이 나오는 독서를 정말 좋아하시나요? [P. J. 오루크]는 "읽다 죽어도 멋져 보일 책을 항상 읽으라."라고 말했습니다. 보는 이마다 해석하는 방향성이 각기 다른 모습에 재밌는 명언이기도 한데요. 누군가는 '멋져 보일 책'이란 단어에 집중을 하고 누군가는 '항상 읽으라.'에 집중을 합니다. 전자를 생각해 본다면 '멋져 보일 책'이란 것이 따로 있는 걸까요? 조금 애매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후자를 생각해 본다면 '항상 읽으라.'는 조금 더 직.. 2023.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