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한동기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입니다.
성실함의 잣대로 스스로를 평가하라,
그리고 관대함의 잣대로 남들을 평가하라.
Judge thyself with the judgment of sincerity,
and thou will judge others with the judgment of charity.
무언가 평가하는 것을 즐기나요? [존 미첼 메이슨]은 "성실함의 잣대로 스스로를 평가하라, 그리고 관대함의 잣대로 남들을 평가하라."라고 말했습니다. 스스로를 평가할 때는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남들을 평가할 때는 관대하고 감성적으로 해보세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역사 속 인물이 있습니다. '퇴계 이황'은 '성리학'의 대가로 불렸습니다. 그렇지만 이념을 사람 앞에 두지 않았습니다. 한 분야의 최고의 권위를 가진 사람이 그 이념을 사람보다 앞세우지 않았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 번은 이황이 상갓집에 가야 될 일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빨간색으로 옷을 덧댔습니다. 그럼에도 아무런 이야기 없이 그 상태로 상갓집에 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본인의 권력으로 다른 이를 짓눌리지 않은 모습이 멋있습니다. 높은 존경을 받던 그의 모습을 본 이들이 오히려 "상갓집에 올 때 빨간색을 덧대는 것인가요?" 물어보았다고 하죠.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스스로는 성실함의 잣대로 평가하고, 남들은 관대함으로 대하는 삶이죠. 물론, 판단이라는 것 자체가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남들을 이해하자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발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알려드리는 '부여한동기' 정보를 통해 부유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동기 부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