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한동기 부자 되는 동기 부여 오늘의 명언입니다.
게으름은 피곤하기 전에 쉬는 습관일 뿐.
Laziness is nothing more than the habit of resting before you get tired.
귀찮아서 마냥 게으름피고 있나요? [쥘 르나르]는 "게으름은 피곤하기 전에 쉬는 습관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천을 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돕기 위한 과정 중 위치하는 것이 '루틴(습관)'인데요. 어느 순간 우리는 이 '루틴'이란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해졌습니다. 반대의 상황에서 작용하면 엄청 위험한 것이 됩니다. '게으름'이란 것이 습관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쉼이 필요하여 휴식을 취하는 것과 귀찮아서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다릅니다. 답은 스스로가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게으름이 아닌 부지런한 '루틴'을 쌓아가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도 제가 알려드리는 '부여한동기' 정보를 통해 부유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동기 부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